아버지의 눈을 뜨게한 심청(1학년 3반 김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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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옥 | 등록일 | 13.08.24 | 조회수 | 191 |
심청이는 태어 날 때 엄마가 돌아 가셨다. 그래서 앞을 못 보는 아버지는 심청을 어렵게 키웠다. 어느 날 심청이가 집에 안 와서 심봉사는 심청을 찾으러 가다 강물에 빠진다. 스님이 나타나 구해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쌀 삼백석을 바치고 정성껏 빌면 눈을 뜰 수 있다오" 그래서 심청은 쌀 삼백석을 바치고 인당수 물에 뛰어 들었다. 그렇지만 용왕님은 착하고 효심이 기특해서 연꽃을 타고 세상 밖으로 돌려 보내 주었다. 연꽃은 궁궐에서 피었고 심청을 본 임금은 한 눈에 반해 심청을 왕비로 삼게 되었고 임금은 심청이의 아버지를 찾아 주었고 심봉사는 눈을 뜨게 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도 착하고 효심이 가득한 언니가 되고, 딸이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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