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을 읽고 6학년 5반 5번 안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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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진모 | 등록일 | 13.08.24 | 조회수 | 197 |
링컨 링컨은 가난한 농부에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하시는 농사일을 도와야했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링컨은 책읽기를 좋아해서 항상 책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녔다. 그리고 일하다가도 시간이 남으면 틈틈이 책을 읽곤 하였다. 책벌래였나보다. 나중에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마침내 대통령자리에 올랐섰다. 링컨은 맨 처음에 노예해방운동에 많은 힘을 썼다. 하지만 링컨이 힘쓴 보람 없이 노예 해방을 찬상하는 북부와 반대하는 남부 간에 -남부전쟁-이 벌어 졌다. 이 싸움에서 북부가 승리를 거둬 노예가 해방되었다. 링컨은 대통령 자리에 오르자 노예해방 활동에 힘을 썻다는게 나의게 본받을 점있겄 같았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정신을 일 깨워 주는 뿐만 아니라 노예로 팔려져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링컨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만든 것처럼 나도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싶다. 또한 남부의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사랑또한 그런데 링컨은 농부의 책을 빌리고 책이 빗물에 젖어서 농부의 집에서 일을 해서 그 돈으로 책값을 갚았다. 이렇게 우리 한 테는 정직과 솔직함이 필요 한 것 같다. 그 정직 때문에 링컨을 대통령으로 뽑아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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