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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김민석 (자전거 태워주는 형)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3.08.24 조회수 198

나는 볼만한책을 뒤지다 '자전거 태워주는 형' 이라는 책을 발견 하였다.

그래서 난 이책에 흥미를 갖고 읽어보았다.

이 책에 내용은 경태라는 한 아이가 다리를 다쳤는데 그아이가 이사를가서

학교가멀어지자 버스를탔는데 매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해서 많이 불편해하였다.

그래서 부모님이 생각을하여서 자전거를태워 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자전거를 태워 주는 형을 찾고 그다음날부터 자전거를 타기시작하였다.

' 자전거를 태워주는형은 힘들텐데 괜찮을까? ' 하는생각도 들었다.

자전거를타고가면서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말하면서가는 것이 참보기좋았다.

경태는 어느날 웅변대회에 참가하기로한거 자전거태워주는 형 에게말하였다.

그러자 그형이 웅변대회 하는법을 알려주었다.

드디어 웅변대회가 시작되었다.

경태는 다리가 아픈 것도 잊은채 웅변을 계속하였다.

아쉽게도 웅변을 잘하는 6학년형이 1등을 하였다.

그래도 경태는 2등을 하였다.

경태는 자전거를 태워주는 형의 허리를 잡으며 매일 달린다고 한다.

난 이책을 읽고 그 형이 참대단하다고 느꼈고 감동적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전거 태워주는 형' 과 같은 내용에 책을 또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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