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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읽고 (6-6 전도현)
작성자 전도현 등록일 13.08.24 조회수 191

판도라의 상자는 육지에 유일하게 존재한 여성인 판도라의 상자이다.

그때 무렵, 육지에 존재한 여성 판도라에게 제우스는 어떤 상자를 주었다.

제우스는 상자를 주면서 이 상자는 절대로 열면 안된다고 하였다.

나였으면 열지 말라고 하면 보관하고 열지 않을것 같다.

그런데 판도라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버렸다.

열었더니 작은 새들이 하늘로 날아 오르면서 사라졌다.

그러나 불행은 지금부터 시작 되었다. 그뒤로 시커먼 벌레같은 것들이 나왔다.

그것은 질병과 재앙, 슬픔, 괴로움, 아품, 미움, 시기하는 마음, 뽐내는 마음 들이였다.

판도라는 급히 상자를 닫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였다.

나쁜것 때문에 사람들이 다 달라진것 같다.

나쁜일을 저지르고 사람을 헤치는 등 나쁜짓을 하는것 이다.

판도라는 다시 상자를 열었는데 '희망' 이라는 것이었다.

우린 희망만은 끝까지 남아서 우리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있는것이다.

난 이책을 읽고 절대 희망만은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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