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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를 읽고나서
작성자 박정은 등록일 13.08.24 조회수 187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교훈을 주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떠한 잘못을 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레그 헤플리라는 이책의 주일공은 처음에 엄마가 사준 일리장을 못 마땅 하엮지만 일기장이 일곱

권 이 되도록 일기장을 아낀다는 것이다.

그레브 헤플리는 여자 아이들에게 관심은 많으나 정작 여자아이들에게 아는게 없다 그래서 여자아이들은  그레그에게 미스터리한 존재다. 게다가 책에서 나온 여자아이들은 머리카락만 구분될뿐,

생김새는 모두 똑같이 생겼다.

나는그레그를 보면서 무척 공감했다. 하지만 그레그 처럼 너무 돈에 집착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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