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달떡과 달님(1학년1반)
작성자 육현수 등록일 13.08.23 조회수 193

유치원에서 달구경을 갔습니다.

너구리는 진짜 달님과 달떡을 보고 싶어습니다.

너구리는 친구들과 함께 달떡을 만들고 달 구경을 하려고 했습니다.

달떡을 만들고 친구들은 집에 갔지만 너구리는 달떡을 지키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시가 흐려지더니 먹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너구리는 먹구름에게 저리 비키지 못해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다 돌에 넘어져 는데 눈에서 별이 번쩍번쩍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별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너구리는 달님을 만들어 하늘로 날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선생님께 가서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너구리는 달걀 프라이를 하늘로 던지며 달님이되라고 소리쳤습니다.

달걀 프라이는 없어지고 달님이 나왔습니다.

너구리는 친구들과 노래하며 춤을 추며 달구경을 하였습니다.

눈에서나온 별이 하늘에 올라가 별이되고 달걀 프라이가 하늘에 달이 되다니...정말 신기했습니다.

이전글 나에겐 꿈이 있어요
다음글 떼쓰는 건 나쁜 일인데.....(1학년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