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네로는 쓰러져있는 개 한마리를 집으로 데려와 개의 이름을 파트라슈라고 부른다고 했다. 할아버지와 네로 덕분에 파트라슈는 곧 기운을 차렸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끙끙 앓다가 몸져눕고 마았다. 그 뒤로 파트라슈와네로는 함께 우유 배달을 했다. 네로와 파트라슈는 알로와라는 여자아이와 같이 놀았다. 코제트 아저씨는 알로아의 아빠다. 코제트 아저씨는 알로아랑 네로가 노는 걸싫어했다. 어느 날, 네로는 그림대회 소식을 들었다. 또 어느 날, 네로가 길가에서 알로아를 달은 예쁜 인형을 주었다. 그리고 하얀 눈길에서 파트라슈가 코제트 아저씨에 지갑을 찾았다. 네로는 알로아에 집으로 가서 코제트 아저씨 지갑을 주었다. 근대 네로가 알로아에게 부탁을 했다. 그것은 파트라슈에게 음식을 조금만 나누어 줘라고 했다. 네로는 성당으로 갔다. 네로가 보고싶어하던 (루벤스의 그림)이었다. 루벤스의 그림은 매우 유명하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루벤스의 그림 아래에서 네로와 파트라슈가 쓰러졌다. 마을 사람들은 그림대회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네로의 그림이 일등으로 뽑혔다. 크리스마 종이울리고 네로와파트리슈는 편한곳으로 갔다. 느낌점:할아버지가 떠난 이유로 네로는 더 가난 뱅이가 되었다. 아저씨는 심술을 계속 네로에게 보낸는데, 네로가 아저씨에게 눈믈을 보낸다. 할아버지가 있었다면 네로도 조금 행복했을 거다. 네로와 파트리슈와 우유을 파라서 돈을모아야 하는데 아저씨 때문에 우유는 하나도 못팔았다. 왜냐면? 풍차 방앗관에 불이나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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