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을 고르다가 열한 살의 여행일기가 눈에 뛰어 이책을 사게 되었다
이책을 우정이 깊은 열한 살의친구들 3명이 여름 방학 동안 휴가를 못가서
보라의 엄마 ,보라, 수빈, 은지 이렇게 한 시골 마을로 보라의 엄마를 따라
못간 휴가를 갔는다 그런데 그 곳에서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있었는데 그 오빠는
보라 엄마가 글을 써야 해서 그 오빠가 보라와 은지 수빈 이를 모두 다 놀아줬다.
그리고 휴가를 간 집은 아주 멋지고 풍경도 아주 멋져서 모두 다 반해버렸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나와 아주~~~~ 엄청 친 한 친 구 가 있는 데
나도 그 친한 친구와 단 둘이는 못가 지만 같이 휴가를 가면 엄청
즐거울 것같다 그리고 보라와 보라 친구들을 보살펴준 오빠는 엄청 착한것 같았다
나도 내 주변에 어린 사촌 동생이 있는 데 나도 그 오빠 처럼 동생들을 잘 보살펴 줘야 겠다!!
또 나는 열한 살의 여행일기를 읽으면서 아주 크고 작은 것을 많이 느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