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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까치(3학년3반김명희)
작성자 한민수 등록일 13.08.21 조회수 198

이책내용은......

까치가  구렁이한테 당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가 화살로구렁이머리에쏘았습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떠나 다시 걸음을 서둘렀습니다.

곧사방이어두워졌어요

그런데 고개마루는 아직 멀었지요

큰일이야 오늘 밤은 이 산 속에서 지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젊은이는 이 때 멀리 깜박이는 불빛이보였습니다

'아, 다행이다 젊은이는고개를 넘어야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고개 이 쪽에도 집이 있구나.....,

젊은이는 불빛을 찾아갔습니다.

불빛이 깜박이는 집은 낡은 절이었어요. '삐꺽, 하는 대문 소리에으스스한느낌이들었지요.

"길 가던 나그네올시다

날이 저물어 더 갈 수가 없으니,

하룻밤만 묵게해달라했습니다

젊은여자아이가나왔어

대접할 것은 없나니

그래도 좋으시다면  쉬었다가라고 했습니다.

깊은 잠에 빠저는대  잠결에 숨이  막힐 듯이 가슴이 답답 했습니다 커다란 구렁이기 몸을  친친감고있어지요. 그런대 구렁이가 너는 내 남편을 죽인원수다하면서 죽일려고 했습니다 .구렁이가  종이안울리면 안잡아먹고 종이울리면  잡아  먹는다고했다.그런대 갑자기 종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다행이죽지않았습니다. 내일 아침 이되자 종이 울린대를 차자갔습니다. 까치 들이 몸에 피를흘리고 죽어있었습니다. 젊은이가 까치를 무덤에 무더주고 글씨를썼습니다 .은혜 갑은 까치 그래서 나도 친구가 도와주면 나도 도와주고 그래도 안도와주어도   도와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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