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메아리 <3-2 김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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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연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199 |
깊은산속에 동물들이살았어요. 아기호랑이와 엄마호랑이가 살았어요. 아기호랑이는 어릴때는 옹달샘에서 물고기랑 놀았는데, 자랄수록 힘이 약한 동물친구들을 괴롭협어요. 그런데 어느날,호랑이는 큰 바위 위에서 낮잠을 자고있었어요. 호랑이가 어흥 해보니및에서도 똑같이 어흥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호랑이도 겁을먹었어요. 꾀꼬리엄마와아기가 그 소문을 들어서 아기 꾀꼬리가 무서워서 엄마 한 테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엄가 꾀꼬리가말했어. 너도 꾀꼴이라고해보렴. 네,해볼께요. 꾀꼴 엄마가 말했어요.니 친구가 부르는 소리아니니. 네 맞아요.이 소리를 들은 동물들은 안심했어요. 다시 이 산은 평화로웠어요.꾀꼴리야,너 천재다. 호랑이야 다시는 그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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