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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메아리 <3-2 김희연>
작성자 김희연 등록일 13.08.20 조회수 190

깊은산속에 동물들이살았어요.

아기호랑이와 엄마호랑이가 살았어요.

아기호랑이는 어릴때는 옹달샘에서 물고기랑 놀았는데, 자랄수록 힘이 약한 동물친구들을 괴롭협어요.

그런데 어느날,호랑이는 큰 바위 위에서 낮잠을 자고있었어요.

호랑이가 어흥 해보니및에서도 똑같이 어흥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호랑이도 겁을먹었어요. 꾀꼬리엄마와아기가 그 소문을 들어서 아기 꾀꼬리가 무서워서

엄마 한 테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엄가 꾀꼬리가말했어. 너도 꾀꼴이라고해보렴. 네,해볼께요. 꾀꼴

엄마가 말했어요.니 친구가 부르는 소리아니니.  네 맞아요.이 소리를 들은 동물들은 안심했어요.

다시 이 산은 평화로웠어요.꾀꼴리야,너 천재다.

호랑이야 다시는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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