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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작성자 이재희 등록일 13.08.20 조회수 195

여자 블랑카에서 하나는 다문화 가정이다.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서  하나는 학교 에서 왕따를 당했고 그후 하나는 엄마가 미워졌다 그래서 하나는 아빠한테 엄마가 공부 않하면 때린다고 공두만 예뻐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아빠는 그 야기를 듣고 밤에 하나가 잘때 아빠는 엄마를 때리는데 하나가 마침 일어 나서 그광경을 보게 된다. 

아침이 되자 엄마는  점심 때  아줌마들을 불러서 무슨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하나는 그얘기를 들을 려고 했지만 베트남 말로 이야기를 해서 알아 듣기 못한다 이야기가 끝나고 엄마는 하나에게 엄마가 늦게 들어올수  있으니까  먼저 자라고 말하였다.

하나는 저녁에 아빠와티비를 보고 있는데 엄마가 티비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지맙시다라는 이야기로 뉴스에 나왔다

아빠는 그것을 보고 엄마가 들어오자 왜그런 쓸데 없는 짓을 하냐며 폭력을 휘둘렸다

그때 접시 깨지는 소리에 하나가 잠에서 깨어나서 아빠가 엄마를 또 때릴려고 할때  하나가 와서 아빠 한테 말했다

엄마를 때리지 말라고 그때부터 하나는 엄마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

외국인 이라고 야유하면 안되고 차별해서도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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