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바쳐 나라를 사랑한 안중근 1학년 1반 김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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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민 | 등록일 | 13.08.19 | 조회수 | 204 |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한날입니다. 아침일찍 태극기를 달고 독립운동가 안중근 선생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안중근은 어렸을때부터 활과 총을 잘쏘았습니다. 몸이 튼튼해야 큰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았겼을때 안중근의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무술을가르쳐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안중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일본군의 우두머리 이토히로부미에게 총을 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하지만 일본군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중근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학교를 만들고 글도 가르치고 무술 도 가르쳤습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튼튼해진다고 믿었습니다. 안중근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라는 유명한 말씁을 하셨습니다. 나도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힘쎈 우리나라를 만드는 훌륭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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