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정글의 법칙이라는 책을 선물로 사주셨다. 

나는 처음에는 정글이 무서운 곳일거라 생각햇다. 그런데 정글의 법칙책을 보니까 정글은 아름답고 좋은곳이라고 나왔다.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서 아프리카나 인도네시아에 있는 정글에 가서 구경을 해보고 싶다. 정글에 가서 정글 사람들을 만나서 정글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특히 애벌레 구이와 뱀꼬치는 무슨 맛일까 정말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정글에 가서 땟목을 만들어서 악어섬에 가고 싶다. 정말로 악어는 힘이 어느정도 일까? 악어는  거인보다  힘이 더 셀까?

김병만족이 정글에 가서 어려움을 겪는것이나 그곳음식을 먹는 것을 보니까 정글은 위험도 있지만 , 나도 용감하게 정글에 가서 경험해 보고 싶다.

병만족이 정글을 걸어가다 뱀을 발견했는데 나도 정글에 가서 코브라도 보고 다양한 뱀을 만나 연구해 보고 싶다. 커서 정글 과학자가 되고 싶다.

나에게 꿈을 주는 정말 재밌고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