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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보물(6학년6반18번 박지윤)
작성자 박지윤 등록일 13.08.15 조회수 207

세가지 보물을 읽고나서

 6학년 6반 18번 박지윤 

  세가지 보물은 무엇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페르시아의 왕은 산책을 하다 세 자매의 소원을 엿들었다. 그래서 왕은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막내의 소원은 왕과 결혼을 하는 것이었는데 왕은 그 소원까지도 들어 주었다.

 이것을 시기한 두 언니들은 동생이 낳은 세 아이들을 모두 강에 버렸다. 그리고 왕비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강에 버려진 세 아이들은 궁전 정원사에게 발견되었고 바흐만, 페르비즈, 패리자드라고 이름을 지어 준 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게 되었다.

  어느 날 어떤 할머니는 세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집에 가서 기도할 방을 빌려달라고 했다. 페리자드는 할머니께 방도 빌려주고 맛있는 음식도 내주며 정성껏 대해 주었다. 너무 고마웠던 할머니는 세가지의 보물에 대해 말해주었다. 페리자드는 그 보물들이 가지고 싶어 보물들을 찾으러 갔었다. 그래서 전에 보물을 찾으러 갔지만 돌로 변한 두 오빠들과 세가지 보물인 말하는 새, 노래하는 나무, 황금빛 물을 얻고나서 나중에는 부모님도 찾게 되었다.

  나는 페리자드가 할머니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정성껏 대해주는 장면과 보물을 얻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나도 페리자드의 따듯한 마음을 배우고 싶다. 왜냐하면 따듯한 마음을 가지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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