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외할머니댁에 갔는데 삿갓 처럼 생긴 모자를 보았다.

그 모자는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쓰는 논이라는 모자 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여자블랑카라는 책에 나오는 하나 엄마도 베트남에서 시집온 사람이 었습니다.

우리엄마는 여자블랑카는 다문화 가정이 격계되는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엄마는 여자블아카는 베트남사람을 새엄마로 맞이하게 된 하나는 엄마가 다문화 가정인지 몰랐지만 하나의 숙제를 가져다 주면서 친구들은 하나엄마를 여자불랑카라고 놀리게 된다.

놀림 받기 싫은 하나는 아빠한테 엄마가 때린다고 거짓말을 하여서 아빠한테 맞게되었다.

그래서 하나 엄마는 안권을 찾으라고 다문화 사람들과 노동자 사람들과 함꼐 시위를 하고 그일로 선생님과 친구들이 하나엄마를 멎있다고 하였다.

그일로 하나도 엄마를 인정하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고 다문화 사람들이 격계 되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문화 사람들이 인권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도 알게 되었다.

우리주변에는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