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는 조나단 스위프트가 지은 책이다.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란 주인공이 여행을 하다 태풍에 휩쓸려 소인국 거인국 공중국 라퓨타 마지막으로 마인국을 가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로 각색되어 소인국 거인국으로 나뉘지만 초판본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재미를 보았다. 정말 이 책은 걸리버란 사람이 굉장히 안타까웠다. 이 사람은 가족도 보지 못하고 몇 년 동안 이상하고 괴기한 나라만 돌아다녔기 때문에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친구들도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