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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작성자 신용철 등록일 13.08.06 조회수 229

이름 신용철                                                                                           3학년1반

나는 미녀와 야수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미녀는 아빠를 대신해 야수의 성으로 갔다 생각과 달리 야수는 착해서 미녀는 야수와 같이 한 성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미녀는 가족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며칠동안 돌아왔다.

다시 야수의 성으로 가려고하던 미녀는 언니들이 가지 말라고해서 며칠 더 있다 가려다가 야수를 까먹었다 야수는 미녀가 오지 않아서 죽으려고 했는데 미녀의 꿈에서 야수가 죽으려고 해서 야수의 성으로 달려갔는데 꿈에서 본 그대로였다 야수가 죽지 말라고 미녀는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이 야수에게 닫는 순간 야수는 마녀가 건 마법이 풀려서 왕자가 되었다.

미녀는 나쁜 짓을한 언니들을 동상으로 만들고 왕자와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인상깊은 장면> 나는 미녀가 아빠를 대신해 야수의 성으로 간 장면이 감동적이면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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