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도왔다.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기사의 의무라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우리 주위에 어른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엽신여기고 멸시한다.
그럼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