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열하일기를 읽고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나는 방학숙제로 독후감을 쓰려고 책을 찾던 중에 열하일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열하일기는 조선에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로 여행을 가고 그때 있던 일을 쓴 글이다 박지원은 우연히 사신들과 같이 청나라로 가게 되었는데 청나라는 외국과 무역이 활발하였고,법과 제도가 조선보다 훌륭했다. 하지만 조선은 외국과 무역이 활발하지 않았고 청나라의 문화를 얕보고 자신들의 틀안에 같혀 있었다. 그래서 박지원은 조선의 그 문제를 바꾸고 외국의 문물을 들여오면 강대국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박지원은 여러 청나라 상인들과 필담을 하면서 조금씩 지식을 쌓아갔다. 그리고 황제의 생일에 가서 축하도 하고 만리장성 도 구경하면서 여러 다짐도 하였다. 나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읽고 고정관념을 가지거나 다른 사람을 얕보지 않고 그 사람의 장점을 존중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동생에게고 추천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