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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되고 싶는 반달이
작성자 연수 등록일 13.07.25 조회수 204

옛날 은하수나라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거기에는 반달이라는 달이 살고있었어요.

반달이는 그런데 달으로 태어났는데도 반달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반달이는 한 가지 소원을 3살부터원했어요.  반달이는 꼭~~~~ 보름달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 한테 가서 말을 했어요.      엄마 저는 왜 보름달이 아니라 반달이예요??

저는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엄마는 이렇게 말을 했어요.

엄마 아빠는 먹고 살기 위해서  엄마아빠는 잘 몰르겠어 하지만 푸른달할아버진 알고 게실거야.

그래서 반달이는 여행을 하고 푸른달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가이렇게 말을 했어요           나도 잘 모른단다. 하지만 태양의 신이 알려줄께다.....

그런데 사막을 지나야하는데 모래신을  조심해라.   반달이는 태양의 신을  만나러 가려고 했어요 .

그런데 엄마는 막았지요.    하지만 반달이는 고집데로 떠났습니다.   

반달이는 모래신을 거치고 태양신에게 가서 소원을 말했는데 청동거울을 받고 자신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반달이는 점점 빛이 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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