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우동을 먹으고 갔었다.
아이가 신문배달원이라서 아줌마가 그 아이가 불쌍해서 곱배기를
주었다.....
그 아이가 아주 배가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