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나는 내친구 아민이의 추천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누리는 정말 불쌍하다. 어릴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후 10흘뒤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 누리는 아직 엄마는 죽지않았다고 하며 엄마를 찾아 나선다고 한다.

그후 계속 여행하다 강자언니를 만나 엄마를 찾다 어느날 얻던 이상한 아저씨한테

끌려가서 무려 2년동안 서커스 훈련을 받고 누리는 도저히 못참아 거기에서 탈출하였다.

탈출한 후 어떤착한 오빠를 만나 엄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엄마는 누리를 기억하지 못한다.

사실은 누리의 아빠가 돌아가신 후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집을나가게 되었고

전에있던 기억을 기억을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누리는 결심을하였다.

누리가 엄마에게 받을 사랑을 지금의 누리의엄마가 키우고있는

훈이와 솔이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나는 이책을 읽고 결심했다. 지금부터 엄마한테 효도하겠다고

그리고 또 강자언니랑 어떤 착한오빠처럼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나는 이책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