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날에   현아라는 여자에가  텔레비전을봤어 그런데  멋진여배우 여기를 너무잘 해서  나도여배우가될래엄마라고말을했어

엄마는  헛웃음을하며  이렇게말했어

 "니가무슨여배우야 공부나  잘해서 시집이나가라"

현아는엄마의말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는지 저녁을않먹는다는거야  알고보니까  여배우가될려고

다이어트를 하겠다는거야  엄마는 현아에게  심한말을했어 

  야  진현아  니가여배우가될수있을것같아  현아는   눈물을흘렸지  엄마는갑자기  현아에게미안해졌어  현아에눈에서는  눈물이멈추지않았어  다음날  현아는 일기에  이 이야기 를쓰자  선생님은  현아를안타갑게보셨어  그래서  부모님께전화를했지  부모님은 현아를믿겠다고 했어   텔레비전에서   여배우모집이라는   내용이나오자  엄마는  현아와  그곳에갔어  그래서  137번의로  오디션을봤어  그런데  붙었지머야  2차3차까지   다붙었어  계약금의로 2000천만원을받았어  현아는12년동안   연습생에  길을걷고  멋진여배우가될수있었어요.

내가 느낀점

어려운상황에서도  열심히하고  노력한다면  언젠간 꿈을이루게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