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을 읽고...
작성자 노연수 등록일 13.04.08 조회수 223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을읽고....

 

딸랑딸랑 지폐여행은 마법의 책에 옛날 시대의 돈을 넣으면 그시대로 돌아간다.

 

영국 지폐를 넣으면 그 시대의 영구으로 돌아가고,

독일 지폐, 중국 지폐, 미국 지폐등등 넣으면 그시대로 가서 탈출을 해야 만 한다.

 

아이의 삼촌이 이 책을 갖고 있는데

그 아이가 삼촌방에 들어가 책을 찾다가 동전이 책에 들어가 버려 그 동전의 시대로 들어가 버린다.

 

책에는 여러가지 지폐가 수집되어 있는데 수집되어 있는 지폐를 갖고 책에 넣으면서 화폐속에서 대탈출을 하는 것이다.

내 기억에 남는 시대는

약1900년도 독일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일이다.

 

독일 나라에서 전쟁 배상금 지급떄문에 무리하게 돈을 찍다보니 물가가 상승해 인플레이션이 발생된것이다.

 

집에 벽지가 너무 비싸 돈으로 벽지를 대신하고 빵 한조각이 한수레바퀴를 갖고 와야되니 그 시대에 사는 사람도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니 경제에 대해도 많이 알고 어떠한일이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수 있다.

나는 이책을 보니 여기에 나온 시대에 살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끔찍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지폐를 넣으면 그시대로 가는 책이 있으면 나는 조개껍데기나 유리가 돈이 되는 석기시대로 가고 싶다. 바다 근처로 가서 노가다를 해야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어린이가 쉽게 돈을 벌순 없지만 석기시대로 가면 어린아이도 쉽게 할수 있으니 한번 가고 싶다.

 

나는 이책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도 알고 돈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켜졌다.

이제 돈과 경제에 더 알았으니 앞으로 돈을 아껴써야되겠다.

 

이전글 여배우가 될거야
다음글 울엄마의 마지막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