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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작성자 윤선민 등록일 13.04.08 조회수 219

   난 음악이 궁금해서 베토벤이라는 책을 읽었다.

베토벤은 어릴때부터 아버지께서 음악선생님을 불러 가르쳤다.

아버지께선 알콜 중독으로 아침,점심,저녁 마다 술을 드셔서 알콜중독에 빠졌다.

매일 아버지께서 피아노 연습을 하라고 하였다.

 무슨 피아노 대회를 나갔다.

하지민 8살을 6살이라고 어기고 대회를 나갔다.

베토벤은 키도 작고, 몸집도 작어서 6살이라고 해도 믿었따.

베토벤은 아주 좋은 음악을 친다음 박수를 받았지만, 모자르트보단은 못하지만 제법 이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화가나서 더욱 잘치는 음악선생님을 불러 가르쳤다.

그때부턴 작곡,작사를 하는데 아버지께선 이런게 뭐냐면서 귀싸대기를 때렸다.

그떄부턴 소리를 못들었고, 그래도 베토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하다가 유명한 음악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감동을 느꼈다.

 나는 매일 하다가 그만하는 성질이여서, 모든게 귀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고 끝까지 하는 끈기를 가질것이다.

참 감동인 이야기 책이라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왜이렇게 길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다 보면 정말 글도 많지만 정말 나에게 도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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