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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맛 없던날
작성자 이윤서 등록일 13.04.08 조회수 259

초콜릿이 맛 없던 날의 줄거리는 원래는 모범생에다가 착하기로 소문이 났고 어머니가 초콜릿가게

를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어느날 손다선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주인공에게 손다선이라는 아이를

부탁을 하였다. 손다선은 전 학교에서 나쁜 짓을 많이하였다. 주인공은 손다선 집으로 찾아가

초콜릿을 많들어 주고서 손다선 동생과 만들어 먹었고, 날마다 손다선을 위해서 많이 보살펴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손다선이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버린다고 말을 하였다.

 

초콜릿이 맛 없던 날을 읽고 나서의 느낀점은

원래는 손다선이 주인공에게 착하게 대하지 않고 툴툴됐는데 그런게 모두 진심이 아니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주인공이랑 손다선의 우정이 영원히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친구들과 싸우지 말고 쭉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초콜릿이 맛 없던날은

친구의 과계를 바탕으로 쓴 책인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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