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는 겨울 방학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를 설문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1위 "내 스스로의 힘으로 하였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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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주변의 도움을 조금 받아 해결하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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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거의 대부분 도움을 받아 해결하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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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방학과제를 3~4가지만 겨우 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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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방학 과제를 거의 하지 않았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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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의 어린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방학 과제를 하였다고 했는데

방학 과제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어린이도 4명 중 1명으로 많은 편입니다.

나는 어느 편에 속했는지 반성해보기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