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지유선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11 조회수 18

제목: 가족끼리 물놀이 가는날

 

오늘은 국방의 의무 즉 군대
에서 형이 군대나오는날이다 형이랑 우린 놀러가기로 하였다
 오늘도 어김없이누가 날깨운다 그렇다 엄마가 깨우시고 계셨다
밥도다먹고 씻고 입을옷 다챙기고 수건챙기고 이제 나와 버스에탔다
 내가 가는곳은 굉장히멀어 버스를탔다 버스를타고 결국 도착해서 짐도 내려놓고 옷도 갈아입고 물에들어갔을때 아침이였는데 얼을뻔했다 엄마랑 형이랑 누난 좀이따오고 난먼저 놀고있었다 거기서 다이빙도하고 미끄럼틀도 탔다 수영도배우고 누나랑 물놀이도 해보았다
 결국 4시간동안 물에서 놀다가결국 집에갈려 목욕탕에가 씻고 나와 집가다 돼지고기먹고 집에들어가자마자 집에들어와 잠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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