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서지유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7 조회수 23

 제목: 진도 간 일


   참 신기하다 아침까지만 해조 해가쨍쨍 했는데 도착하니까 비가 많이 온다. 그래도 다행히 생일 전날이라 다행이 이였다
생일날 이였으면 속상했을 텐데 다행이다.  내일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아는 언니가  내 생일 선물을 사왔다! 케익크도있었다. 초코 여서 더욱더 좋았다. 정리를 다하고 슬라임 도 만졌다. 장만되고 있다가 물을 쏟아졌다. 그래서 옷들이다 젖어버렸다. 옷을 갈아입고 또 다시만 졌다.  그리고 이번엔 물을쓰지 않고 그냥 만지기로했다. 재미있었당.  그리고 손을 씻고 선물과 케이크를 먹었다. 케이크가 엄청 맛있었다❤️.  그러다 보니 밤 12시가 이미 지나 있었다.  돌리긴 했지만 참고 놀았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었는데 눈 이 감기더니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내가 1년365일 기다리던 나의 생일이찾아왔다.그치만 비가왔다….내 마음에도 비가 오는 것같다ㅜㅜ. 1층에 있는 워터파크를 가였다!어제보다는 비가오지않아서 다행이당!! 들어갔는데 바다가 썩다 보였다. 풍경이 좋았다.그치만 안개가 껴서 잘보이지는 않았다.. 비가 갑자기 많이와서금방나왔다..아쉬웠당.. 나와서 마이쮸 실타래를 만들었다.망했지만 맛있었다.
시계를보니벌써 1시가넘있었다..그렇다 내생일이지나간것이다….이제꿀잠자러그냥가자..
   그러니 벌써 집에올시간이당..ㅜ 아쉽지만 담음에또오면됀당!! 집에가는데 4시간이나 걸린다..그래도열심히 달려서 집에왔다. 재미있는 여행이 였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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