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선생님 : 김정겸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이예원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22
제목:바다에 놀러가다
엄마, 아빠께서 오랜만에 바다에 놀러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너무 신나서 짐을 챙기고 바다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생각을하니 무척이나 기뻤다. 드디어 바다에 놀러갈날이 되었다. 나는 바로 짐을 챙기고 영덕으로 갔다. 도착하니 시원하고 푸른 바다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배가고파 밥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 도착해서 대게도 시켜먹고 게딱지에 밥도 비벼 먹었다. 밥을 다먹고 바닷가에가서 조개도 줍고, 바다구경도 했다. 나는 재미있게 놀다보니 벌써 저녁이 되어 미리 예약한 숙소로 가는길에 노을이 지는 모습을보며 숙소로 갔다. 숙소에 와서 밥을먹고 바로 잠에들었다. 자고일어 나니 벌써 아침이 되었다. 나는 아쉬운마음으로 짐을 챙기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나는 너무나도 아쉬 웠다. 나는 어쩔수 없이 집으로돌아 왔다. 다음에 또 놀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