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곽주찬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25

-친구와에 싸움과 화해 그리고 절교-


 오늘은 화창하고 쨍쨍한 날이다 나는 친구에게 말한다 "나도 잘못있지만 너 잘못이 더 큰거같아" 그러자 친구의 감정이 흥분되며 우리는 친구사이를 끊었다
 그러자 나는 친구가 왜 화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욕 한번 했다고 그렇게 화날일인가?"
 그리고 다음 날 나는 그 친구와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고 말도 섞지 않으며 그저 그렇게 지냈다
  나는 그 친구와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 1달이 지난 후 먼저 말문을 열어 사과를 시도했다
근데 친구에 마음은 이미 굳게 닫혀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나도 미안해 다시 친구로 지냈다" 나는 무척 기뻤다 평상시와 같이 웃으며 지내다 나는 다른 친구와 놀고있던 도중 화해한 친구에 비밀을 얘기해버려서 친구는 또 다시 나에 대해 마음을 닫았다
 친구는 화가 잔뜩 나 우리는 다시 친구사이를 끊고 서먹서먹 지낸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화해하고 친구로 지내고싶다-
(9월28일 기준=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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