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행복, 실력은 밝은 미래!
  • 선생님 : 조정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황토 찰흙만들기

이름 조정수 등록일 21.06.12 조회수 2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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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반 찰흙으로 만들기였는데 주문한 찰흙이 잘못 배달되어 황토 찰흙이 도착했다. 다시 회수하러 오셨기에

한번 써보겠으니 한박스는 그냥 두고 가시라고 했다. 그 한 박스 오늘 아이들과 만들기를 해봤다

"대~ 박"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고 일반 찰흙보다 점성이 좋다고 해야하나, 정말 잘 만들어졌다. 게다가 색또한

영롱하였다. 앞으로 찰흙은 황토 찰흙으로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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