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배민의 편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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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정수 | 등록일 | 21.05.10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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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그래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빵만 사준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목막혀 힘들다는 말이 생각나 이번에는 음료수도 준비했다. 정말 좋은 시대인거 같다. 아이들을 위해 별다른 행정적 서류가 필요한게 아니라 사준 다음에 영수증만 잘 제출하면 되는 방식을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세지 빵"을 주문하여 아이들이 좋아할까 걱정도 들었는데 정말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와~~" 입맛은 세대를 뛰어넘는 듯 싶다. 나도 어렸을 적 저 빵을 좋아했는데. 아이들과 먹으니 더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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