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의 일기장을 보면 항상 과학시간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과학을 좋아한다.
식물이 커가는 모습을 몸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있어 모둠별로 연습해 보라고 했더니 정말 최선을 하다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