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선생님은 서점에 들려 컴퓨터 책을 한권 구입했어요. 학교에서 컴퓨터 관련 업무를 맡았는데 예전에 배운게

소용이 없어 새롭게 공부하려고 구입했어요. 책 값이 2만원,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학생들과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구입하게 되었어요. 몇 장을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중학교 시절 컴퓨터에 빠져 생활했어요.

그때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나의 손엔 항상 컴퓨터 관련 물품이 들려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게임관련이었겠죠?

여러분도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면 즐거울꺼 같아요. 코로나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때 보고 싶은 책

많이 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