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북 e학습터를 기존에 하고 있는데 "바로학교"란 것이 있어요. 이건 하루 시간단위로 이루어져 마치

수업을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은 기존의 충북 e학습터를 계속하길 바래요. 물론 바로학교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겠죠. 하지만, 하나를 선택한다면 충북 e학습터를 추천해요. 둘다 못할꺼라 생각들어요.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요. 충북 e학습터 또는 바로학교 그게 좋을거 같아요.

2.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는 아직 관련 자료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혹시, 편지쓰기를 원하는 학생은 잠시 기다려주세요

3. 동아리 축구대회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