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수요일
1. 방과 후 신청서 못 낸 사람 내일(목)까지.
2. 충효단 하고 싶은 사람은 신청서 내일(목)까지.
3. 과격한 장난 하지 않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4. 친구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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