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서 3학년 1반의 만남은 참 소중한 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을 아끼고 소중히 가르쳐, 아이들도 선생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교실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들’을 학급 목표로 삼고, 서로 사랑하는 어린이, 정직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어린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2017년 8월 3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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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시영 | 등록일 | 17.08.30 | 조회수 | 16 |
8월 30일 수요일 1. 방과후 신청서 안가져온 사람 내일까지 가져오기 2. 오늘 만든 미술 카드는 보낼 사람에게 전달하기 3. 창체 국악은 1학기로 끝나고 교실에서 수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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